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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덥수룩’ 다니엘 헤니, 조각 미남의 화보 같은 하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4:0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다니엘 헤니가 체코 프라하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인 스트로모브카에서 휴일을 즐기는 중 Enjoying a day off in Stromovka...one of Prague's most beautiful park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덥수룩한 수염과 편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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