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유인이 어린 시절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고백한다.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정유인 역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근육 때문에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정유인은 "초등학생 때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어릴 때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말하며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지는 정유인의 충격적인 발언에 언니들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겨우 참는다.
정유인의 성희롱 피해 고백은 15일(오늘) 밤 8시 30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