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가 숨겨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동백 오일로 운동 후나 자기 전 마사지 하는 습관을 공개하면서 "얼굴도 몸도 촉촉, 편안해지니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며 "오늘도 육아에 지쳤지만 개운하게 잘 듯"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하나는 지난 12일에는 8살 큰 아들과 동네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미친 8살, 그래도 둘다 잠들면 엄만 니쪽으로 몸을 돌려 널 꼭 안고 잔다구. 나의 위로이자 나의 모든 이유"라고 말하며 아들 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