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생일을 맞은 딸 라니 양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라니야,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응 엄마. 엄마도 힘드느라 고생했어. 응? 뭐라고? 힘드느라 고생했다고. 응 맞아 힘들었어. 사랑해 그땐 그랬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