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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확실한 대세 행보를 걷는다.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화염병이라는 통념도 의대생이라 공부만 할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지긋해 통기타 하나 메고 대학로 음악다방을 하루가 멀다 하고 가지만, 피 터지는 노력으로 과탑을 유지하는 인물.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5월을 보내게 된다.
이도현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부터 tvN '호텔 델루나'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현재 방영 중인 JTBC '18어게인'에서도 활약하고 있어 차기 주인공으로서 행보를 걸어가고 있어 그가 '오월의 청춘'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쏟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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