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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오연서?" 얼굴 보다 더 큰 안경+찡그린 얼굴도 예쁘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07: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잠들기 전 셀카를 남겼다.

6일 오연서는 "바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얼굴을 다 가릴 것 같은 큰 안경을 쓴 오연서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평소 예쁘고 밝은 모습이 아닌 색다른 매력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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