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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승연이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승연은 "자꾸 투병중이냐구 하시는데 아니다. 기사 보시고 걱정 전화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걱정"이라며 "진짜 힘드시고 아프신분들 많이 계신데 내가 힘과 위로는 못 드릴망정 내가 큰 환자가 된양 자꾸 연락을 받아서 넘 민망하고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저 충분히 괜찮다. 걱정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린다. 그치만 정확히 알려드려야 할듯하다"면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철저히 잘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날들 되셔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연은 재차 "저는 괜찮습니다. 아픈 사람 없는 세상 되기를"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이승연 SNS 글 전문
저 괜찮아요 ~~~^^
자꾸 투병중이냐구 하시는데 아니구요 ~ 기사보시고
걱정전화들을 넘 많이 해주셔서 걱정이에요
진짜 힘드시고 아프신분들 많이 계신데 제가 힘과 위로는 못드릴망정 제가 큰환자가 된양 자꾸 연락을 받아서 넘 민망하고 송구스럽네요
저 충분히 괜찮구요
걱정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치만 정확히 알려드려야 할듯해서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거리유지 마스크착용 철저히 잘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날들 되셔요~~^^♡
#저는괜찮습니다아아아아~
#아픈사람없는세상되기를요
#다행히다행히#
#전괜찮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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