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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시어머니가 직접 차린 밥상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한 상 가득 차려진 진수성찬이 담겼다. 심진화의 시어머니이자 김원효의 어머니가 직접 차린 푸짐한 밥상이 눈길을 끈다.
아들과 며느리를 향한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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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에 팬들은 "따뜻한 일상 응원합니다" "감동적이네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김원효는 최근 17kg 감량에 성공한 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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