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정하나는 최근 서울에 위치한 2년제 예술전문학사(학점은행제) 과정인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됐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전성기 못지않은 성숙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하나 언니 얼굴도 몸매도 더 예뻐졌어요..!'. '징거때도 예뻤지만 지금이 진짜다.','교수님 되시고 레알 리즈 갱신', '정하나 교수님 섹시퀸이었슈~', '몸매......대박..' 등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