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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과 그림같은 투샷 "밥아저씨랑 기념사진 찍었는데 무지개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0:0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의 아름다운 투샷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밥아저씨랑 기념사진 찍었는데 무지개가 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위로 무지개가 펼쳐지며 그림같은 배경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 아들은 풍성한 머리숱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랜선 이모, 삼천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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