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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C 전현무, 붐, 한승연, 김수찬은 화려한 입담과 예능적 센스 그리고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똘똘 뭉쳐 반려견 건강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라고 해 이들의 케미와 유쾌한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국내 최초 반려동물관리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개그맨 서태훈이 매주 '펫 비타민'을 찾는 셀럽 게스트의 반려동물을 책임질 든든한 '펫 시터'로 활약한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을 꼼꼼히 체크해줄 수의사, 의사로 구성된 전문가들도 등장해 건강 솔루션을 유쾌하게 전한다.
오랫동안 전 국민 건강을 책임진 KBS 대표 건강프로그램 '비타민'에 이어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책임질 새로운 건강 버라이어티 KBS2 '펫 비타민'은 오는 10월 15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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