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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예계 은퇴를 번복을 했던 박유천이 오는 11월 태국 오프라인 콘서트 계획을 발표하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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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국가수 검사 결과 박유천은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이 거짓말을 한 사실에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풀려났다.
이처럼 박유천의 계속되는 마이웨이 행보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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