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귀여운 만취 연기부터 고달픈 청춘의 눈물 연기까지 만렙연기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박소담은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정하의 애달픈 현실로 짠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정하의 유일한 힐링이자 탈출구인 혜준을 향한 애정과 진정한 성덕의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안정하를 소화하는 박소담의 안정된 연기력과 배우들과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드라마의 호감도를 상승시킴과 동시에 극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