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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출산 후에도 개미허리' 유지…172cm·48kg 비결은 홈트? "우리집 일상"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09: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함소원이 홈트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창에 비친 몸매를 보며 홈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탱크톱에 레깅스 운동복을 입은 함소원은 한 눈에 봐도 가는 개미허리와 탄탄한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함소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함소원의 넓은 거실은 딸 혜정 양의 육아용품들로 가득 채워져 현실 육아를 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드대로 보여줬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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