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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여은파가 3인 3색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공약인 '한여름 롱 패딩 화보 촬영'에 앞서 '여은파'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전매특허 투 머치 메이크업에 나섰다. 세 사람은 빨간색과 파란색, 보라색까지 저마다의 컬러를 강조한 색조 화장을 시작, 충격적인 비주얼의 메이크업을 완성했다.이들의 화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저건 뭐냐"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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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의 강렬한 호피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시원한 등판을 자랑하는 옷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반전 '육체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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