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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친상을 당한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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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출국, 해외에서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당초 약 1년 프로젝트를 떠난 것이었지만, 지난 7월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급거 귀국했다. 이후 어머니의 곁을 지키면서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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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김호영, 장영란, 타이거JK, 권혁수, 김가연, 홍윤화, 심진화, 정재형, 조정치, 솔비, 김원희, 다이나믹 듀오 개코 등도 추모의 글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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