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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최근 법원에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재산과 사생활을 관리하는 후견인(conservator) 자격을 박탈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냈다.
브리트니의 팬들 중 일부는 수년 간의 치료를 통해 건강 상태가 호전된 브리트니가 아버지로부터 자유를 억압받고 있다며 '프리브리트니(FreeBritney·브리트니를 자유롭게 하라)' 캠페인을 벌여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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