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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경리, 차 안에서 '애교 가득' 끼 발산…여돌 미모 그대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3 21: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경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경리 생활 올라갔다! 차콕 집콕 왓츠 인 마이백 다 보여줄거야!"라는 글과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서 이동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끼를 발산하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까만 크롭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경리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3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해 말, 열애 사실이 보도되자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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