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남매아빠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의 첫 유치를 뽑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시안이는 앞니가 빠진 상태로 개구쟁이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31 15:3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