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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 유아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여정을 알렸다.
앳된 비주얼과 새롭게 변신한 레드빛 컬러, 주근깨는 유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전해진다. 또한 유아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신비로운 아우라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상의 몰입감을 더한다.
마치 판타지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는 웅장한 스케일의 역대급 솔로 앨범 탄생을 기대케 한다.
'본 보야지'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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