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회장님 첫 사회생활. 친구들 만나기전 미리 가서 새로운 공간에서 적응중이었지요. 미끄럼틀도 처음인지라 엄마 역살잡고 놔주지를 않네요. 발가락에도 힘이 들어가고 긴장한 표정이 아주 귀여운 #막내회장님 어제는 #첫 사회활동 하신 후 아주 #꿀잠 주무셨답니다. 오늘도 우리 막내회장님 건강히 잘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이윤미와 헤어지기 싫어 멱살을 꼭 잡고 있는 막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