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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약 5년 만에 일본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던 '콜 미 백(Call me back)', '러브 미(LOVE ME)',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 '백 투 미(Back To Me, 평행우주)' 등 총 14곡이 담겨 있으며 뉴이스트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드라이브 (Japanese Ver.)'는 제목 그대로 드라이브를 주제로 한 곡으로 기품 있는 성숙한 분위기와 고속도로를 달리는 듯한 질주감이 조화를 이룬 기분 좋은 미디엄 템포의 노래다. 특히, 히트곡 메이커이자 프로듀서인 범주와 함께 뉴이스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매주 일요일 '뉴이스트 온클립 언박싱(NU'EST ON-CLIP UNBOXING)'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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