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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크러시의 상징' 제시(Jessi)가 소속사 수장 싸이와 이효리의 지원 아래 역대급 앨범으로 돌아왔다.
특히 '눈누난나'는 타인의 시선보단 자신의 주관대로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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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서 제시는 양갈래 머리에 비키니와 쇼트팬츠를 매치하고 핑크색 시퀸 장식의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고, 이효리는 레드 색상의 크롭티와 두건으로 레트로 무드의 힙합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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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뜨거운 햇살아래 친밀한 포옹과 맞잡은 두 손으로 끈끈한 워맨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제시의 소속사인 피네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눈누난나 (NUNU NANA)' 챌린지 with 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돼, 제시와 이효리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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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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