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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번 '홈데렐라' 프로젝트는 김승현 신혼집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김승현은 아내에게 대부분의 방을 내어 주며 "아내가 길고 오래 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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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분배를 계획하며 김승현이 서재와 드레스룸을 모두 아내에게 주려 하자 이를 본 정형돈은 "방들을 다 아내에게 주면 김승현씨는 (어떡하냐)"라고 질문하자 김승현은 "아내를 위주로 사는 게 (좋다), 그리고 아내가 길고 오래 일했으면 좋겠다" 라고 농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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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이 구매한 집은 과연 어떻게 변신했을지, 그리고 리모델링을 통해 얼마나 가치 상승을 이루어냈을지 8월 2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SBS FiL, 라이프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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