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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강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가 '비욘드 라이브'로 5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오랜만의 단독 공연인 만큼 '동화'라는 콘셉트 아래 멤버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AR 그래픽,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안방 1열'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앞서 슈퍼주니어-K.R.Y.는 지난 2015년 8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SUPER JUNIOR - K.R.Y. ASIA TOUR ~Phonograph~ in SEOUL'를 개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온라인 콘서트 역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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