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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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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SNS에 "(광고) 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다비치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에 협찬·광고 표기로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의식한 듯 문정원은 '광고'라는 멘트를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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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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