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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요트원정대' 4인방의 사진도 공개했다. 최시원, 장기하가 '엄지 척' 포즈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속 험난한 항해에 고군분투하고 있던 모습과 다른 분위기에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 요트를 타고 태평양으로 나가는 여정 속에 자연을 경험하며 인생의 희망과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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