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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두 딸과 승마클럽 방문 '럭셔리 취미'…"멋쟁이 말들과 함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15: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두 딸들과 승마클럽을 찾았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마클럽. 멋쟁이 말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두 딸들과 승마 클럽을 찾은 모습. 말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이윤미는 모자와 안경으로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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