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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소울 '애교vs멍' 극과극 표정…"엄마 머리띠 좀 올려줘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10: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라니 소울 자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엄마 머리띠 좀 올려줘요... #자매샷 feat.라쏘맘. 소울D+73 날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와 두 딸 라니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애교를 피고 있는 라니와 머리띠를 하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울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이윤지는 "'동상이몽'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 정한울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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