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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지수가 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찍어준 내 사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신지수는 "내 차림새는 안습이지만 감동이구나"라며 딸의 사진에 감동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5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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