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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소유가 새 싱글의 첫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신곡 '가라 고'는 미국 L.A 할리우드에 기반을 둔 55(Arhur J, Francis)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트랙으로, 소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댄스곡이다.
지난 2017년 정규앨범의 첫 번째 파트와 타이틀곡 '기우는 밤'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소유는 콜라보, 드라마 OST, 예능, 연기, 유튜브 채널 론칭하는 등 전천후 아티스트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8년 정규앨범 두 번째 파트의 타이틀곡 '까만밤'을 통해 매혹적인 색깔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사하며 솔로로서 첫 댄스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그가 이번 신곡으로는 어떤 에너지의 무대와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압도할지 기대를 모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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