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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문지연 기자] 배우 이순재가 SBS와 전 매니저 김씨의 '머슴생활' 보도에 대해 "편파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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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도 60년이 훌쩍 넘었다"며 "요즘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린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아쉬워했다.
박현택 기자 ancn@sportschosun.com,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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