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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같은 날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심삼일은 넘겼다. 4일째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 이대로 쭉 매일 운동. 함께해요"라며 러닝머신을 하고있는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 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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