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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종신 아내이자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라임 라오 자매의 쌍둥이 패션을 공개했다.
엄마를 따라 테니스 복을 맞춰 입은 라라자매부터 티셔츠 원피스 양말 신발 액세서리까지 맞춰 입은 라라자매는 일란성 쌍둥이 같이 꼭 닮은 모습. 하지만 라라자매는 1살 차이 자매지간이다.
쌍둥이같은 옷을 입고 늘 붙어 다니며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라라자매 때문에 전미라의 같은 옷 맞춰 입히는 재미가 남달랐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한 후 2007년 첫 아들 라익, 2009년 둘째 달 라임, 2010년 라오를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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