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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코미디언 겸 작가 유병재가 팬들과 나눈 유쾌한 대화가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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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병재는 "1억 드릴 테니 답장 좀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도 받았고, 이에 즉시 "안녕하세...."라고 답장을 남기려고 해 폭소를 안겼다. 유병재는 "진정성이 느껴져서"라고 재치있게 덧붙여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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