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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으라차차! 마이 러브'를 통해 파격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강지영의 스틸이 공개됐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 된 소녀 아야네 역은 걸그룹 출신 강지영이 맡아 대체 불가한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귀여움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6월 26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100kg를 능가하는 '아야네' 모습과 눈을 뗄 수 없는 외모로 변신한 후 웃고 있는 스틸은 180도 달라진 외모를 갖게 된 그에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7월 2일 개봉.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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