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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살아있다'가 이틀 연속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유지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고 조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한편, 이날 2위를 차지한 '결백'(박상현 감독)은 1만6635명을 모았다. 10일 개봉해 지금까지 61만7897명을 동원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1.505명과 4675명을 모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댄 스캔론 감독)과 재개봉한 '배트맨 비긴즈'(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지했다. '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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