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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만든 수영장 앞에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형광 컬러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를 쓴 소유진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 남매가 노는 수영장은 백종원이 직접 만든 것.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보 화이팅~ 수영장 만들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에 아이들을 위해 수영장을 만드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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