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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삐친 쌍둥이 달래는 중에도 '청순'…'초딩맘' 바쁜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14:0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곳에서 엄마 혼자 아니고 둥이 달래는 중. 엄마 슬프네. 왜 삐져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삐친 서언, 서준 군을 달래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다소 뚱하니 앉아 있는 서언 군과 팔짱을 낀 채 정면 만을 응시하고 있는 서준 군은 모습은 웃음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문정원은 분홍빛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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