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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 없는 매력과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배우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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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름다움과 존재감이 확실한 연기력으로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드라마로 왔는데 거식증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픈 역할을 맡기 위해 안 먹고 살을 뺐다. 그때부터 8년을 한 끼를 먹으며 보냈다"고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던 과정을 공개했고, 이장우 촬영할 때먹는 신이 있지 않냐. 그때 먹으면 바로 체한다"고 덧붙였다.
유이는 "그때 드라마들이 다 대박 났다. 그래서 '이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건가'하고 나만의 착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손담비는 "저도 44kg까지 빼봤는데 저도 연관검색어에 거식증이 나왔다"고 공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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