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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컬투쇼' 유민상이 김하영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유민상은 "저 키스신이 '개그콘서트' 마지막회였다. 그동안 김하영 씨와 저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엔 제2의 김하영을 찾겠다. 다음엔 뽀뽀 이상의 것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청취자가 "유민상 씨의 첫키스 설렌다"고 하자 유민상은 "첫 키스 아니다. 42살에 설마 첫 키스겠냐"며 "이게 다 문세윤 때문"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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