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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레진스튜디오 제작)가 오늘(16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러한 '초미의 관심사'의 VOD 서비스는 극장을 찾지 못했던 예비 관객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다룬 작품이다. 조민수,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했고 '분장'의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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