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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드디어 내일 개봉한다. 1년 만의 디즈니·픽사 작품이 스크린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예매 차트도 석권하는 기염을 토해 눈길을 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17일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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