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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 비의 활동명이 '싹쓸이'로 정해졌다.
네티즌들은 '한철장사', '유효비', '나이태', '효리와 아비둘' 등의 다양한 이름이 거론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활동명에 대해서는 이효리는 "영어이름으로 하고 싶다"고 밝히며 네티즌이 정해준 린다를 지목했다. 또 유재석은 "유태풍으로 하겠다"며 가요계 태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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