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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딸 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지난 27일에는 "좋은 아침"이라며 개구리 머리띠를 한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둘째 건후 군의 모습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나은, 건후 남매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건나블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1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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