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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예비 남편인 신민철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이때 7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닮은 듯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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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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