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혜림♥신민철, '러블리' 예비부부의 '달콤' 데이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18: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예비 남편인 신민철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혜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준비 중인 혜림과 신민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의상을 선택한 혜림과 태권도복이 아닌 턱시도 차림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철. 혜림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신민철은 입술을 내미는 등 다소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이때 7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닮은 듯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