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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의 홍선영이 다이어트 인생의 위기를 맞는다.
그뿐만 아니라, 운동을 마친 후 홍선영과 김민경이 칼로리 폭탄의 만찬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식사에 합류하게 된 홍진영은 "둘이 친해지면 더 살찌겠다!" 라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급기야, 홍선영이 민경의 트레이드마크인 '한입만' 스킬을 선보이자 녹화장에서는 "웬만한 사람 한 끼 아니에요?"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운동지옥 속에 피어난 홍선영X김민경의 위험한 우정은 1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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