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폭풍 성장한 고지용의 아들 승재의 근황이 공개된다.
승재는 MC들을 자신의 방으로 부르며 양손 가득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들고 나와 최연소 의뢰인으로 등극했다. '공룡 마니아' 승재는 공룡 컬렉션을 매물로 내놓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이 "이거 정말 팔아도 되냐"고 묻자 승재는 "이제 커서 필요 없다"고 쿨하게 처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승재뿐만 아니라 고지용이 과거 아이돌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부터 최근에 잘 사용한 직장인 필수템까지 다양한 물건을 선보이자 그 어느 때보다 구매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 쉴 틈 없는 중고 직거래가 펼쳐진 가운데 과연 판매왕은 누구에게 돌아갔을지 그 결과는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