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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청춘 드라마의 상징으로 불리는 '학교2020'이 여주인공 교체 논란으로 잡음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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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20일 한 매체는 안서현은 '학교2020'에서 최종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안서현이 하차한 후 투입된 것으로 캐스팅 과정에서 문제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새론이 '학교 2020' 출연을 제안받았다"며 "최근 대본을 받았고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뷰티 유튜버와 건물주가 되고 싶은 여고생 나금영 역을 제안받았다. 안서현이 해당 배역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했으나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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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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