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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ITZY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는 "항상 우리 팬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건강 잘 챙기시고, ITZY를 보고 에너지 많이 받아 가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는 ITZY가 '워너비'로 받은 첫 트로피로, 나날이 거세지는 인기몰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있지미' 음반은 전작인 미니 1집 '있지 아이씨(IT'z ICY)'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초동 기록을 세우고, 가온차트 11주차(2020.03.08~2020.03.14)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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